[내돈내산] 샤오미 온습도계 2세대 리뷰

 

안녕하세요! 똑 부러진 나갬찌 입니다!

 

지인의 추천을 받아 온습도계를 구매했는데요!

 

보름정도 직접 사용해본 후기입니다!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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쿠팡으로 12월 14일에 주문하였고 하루 뒤에 받았습니다

2세트를 2개 주문하여 총 4 제품이 배송 왔습니다!

제품 하나당 8,415원에 구매했습니다(4제품에 33,660원 구매, 2023.12.14 기준)

포장은 비닐뽁뽁이에 , 제품 박스 찌그러짐 없이 잘왔습니다!

 

 

 

제품 박스 안에는 설명서와 제품이 동봉되어 있고, 제품 안에는 건전지가 자동 장착 되어있습니다!

크기 비교를 위해 KT리모컨을 옆에 두었어요!

엄청 아담한 크기입니다!

 

 

사용 방법도 간단합니다! 따로 설명서를 안 봐도 되는데요!

제품 옆에 투명 코팅된걸 뽑으면 됩니다! (동영상 참고)

 

 

저는 안방에 설치해보았는데요, 오며 가며 계속 확인하게 되더라고요

오늘은 집이 춥네라고 느껴지면 23도~24도였고, 덥다고 느끼는 온도는 27.5도 이후부터는 덥더라고요!

이런 식으로 제가 온도를 눈으로 볼 수 있어서 좋았고, 습도도 가습기로 요새 조절 중입니다!

눈에 잘 보이는 숫자와 귀여운 표정을 보니 눈이 계속 가는 거 같아요!

 

 

요새 감기 걸리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집에서 온습도계로 적정습도를 맞춰주고 지내다 보면 금방 나을 거 같더라고요!

주변에 자취하는 친구들이나 가정집, 애기 있는 집 등 남녀노소 누구에게 선물해 줘도 부담스럽지 않고 쓸모 있는 아이템인 거 같더라고요!

가볍게 선물해 주기 딱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!